여름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아이템 투명안전우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서다(정지), 보다(좌우 확인) 걷다(보행)"

를 강조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문구입니다. 요즘은 휴대전화를 보고 걷는 일명 스마트폰 좀비로 인해
사고 위험이 더 커진게 사실입니다.

특히 여름 우천 시에는 우산으로 인해 시야가 가리는 경우가 매우 많아 더욱 위험에 노출이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도 예외는 아닙니다.

학교앞에는 횡단보도가 반드시 있고, 등학교 시간에는 많은 어린이들,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합니다.

반가운 친구를 보고 좌우를 살피지 않고 뛰어 버리는 경우, 엄마아빠를 보고 반가움에 뛰어 오는 경우 등

매우 아찔한 장면이 연출 되고는 하는데요.

위와 같이 서다, 보다, 걷다가 생활화 되면 사고를 최소화 함과 동시에
운전자들도 본의아니게 가해자가 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린이, 학생, 성인, 노인 할 것 없이 안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시야확보입니다.

일반우산은 자외선차단이라는 양산기능를 살리기 위해 암막 원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우천 시 안전에 역점을 둔 안전우산은 투명한 원단과

노란색 원단을 섞어 위와 같이 시야확보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거기에 우산 테두리에 반사띠를 장착해서 야간에도 운전자의 보행자 식별에 용이합니다.

요즘은 비닐류의 원단도 워낙 질기게 생산이 되어 예전 비닐우산과 비교할 수도 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물건으로 일부러 찢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우산의 비닐원단도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홍보용, #판촉용, #기념품, #방문선물, #사은품, #답례품, #경품 #행사용품, #축제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손잡이 인쇄와 원단인쇄가 가능합니다.

노랑, 초록, 빨강색으로 컬러 선택도 다양해서, 노란우산공제
초록우산 등 홍보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사계절 우산 아이템입니다.

기존 55(반지름)우산보다 3Cm가 더 넓은 58(반지름)Cm 제품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발육이 우수해서 다소 큰 사이즈의 안전우산이 필요하실 경우 적합한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입니다.

캐릭터가 인쇄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만, 시야확보에 크게 문제는 안 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원단인쇄를 원하실 경우 노란색 우산 폭에 인쇄가 가능합니다. 물론 손잡이 인쇄도 가능합니다.

우산 살대 끝을 둥글게 처리해서 안전에 특히 중점을 둔 #어린이안전우산으로, 살대를 튼튼하게 보강했으며,

니켈 우산대로 가볍고 강력하게 지지를 해줌과 동시에 우산네임텍까지...섬세한 디테일이 강점입니다.

성인, 중고생, 어르신, 노인들도 사용하기 충분한 사이즈인 60(반지름) 사이즈 안전우산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반사띠는 물론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으며 가볍도 튼튼한 우산대와 살대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공단, 경찰서,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관공서나 학교, 교육기관 외에 박물관, 체험관, 박람회, 전시회, 공연, 축제 등 활용도가 뛰어난 투명안전우산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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